신세계는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터진 김정은의 극적인 역전 골밑 결승골에 힘입어 금호생명을 64-63으로 물리쳤다. 상승세의 신세계는 16승17패가 돼 3위 삼성생명(19승14패)을 3경기 차로 뒤쫓았다. 반면 금호생명(19승13패)은 3연패를 당하며 삼성생명에 0.5경기 차까지 접근을 허용했다.
2009-0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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