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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4연승을 노리던 국민은행에 63-60, 역전승을 거뒀다. 15승17패가 된 신세계는 5위 국민은행(9승24패)과의 승차를 6.5경기로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국민은행이 남은 7경기를 다 이기더라도 신세계가 2승만 보태면 4위를 확보하게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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