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과 연패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신한은행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국민은행을 84-60으로 짓눌렀다. ‘바스켓퀸’ 정선민이 15점 8리바운드로 코트를 지배했고, 언제나 성실한 진미정은 15점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5연승을 내달린 신한은행은 23승3패(승률 .885)를 기록,2위 금호생명을 6.5경기차로 따돌린 채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10연패의 수렁에 빠진 국민은행은 6승20패로 꼴찌 우리은행에 반경기차로 쫓겼다.
3점슛성공률 34.6% 대 7.1%.승부는 외곽에서 갈렸다. 신한은행이 3점슛 26개를 던져 9개를 터뜨린 반면, 국민은행은 14개를 던져 단 하나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3점슛성공률 34.6% 대 7.1%.승부는 외곽에서 갈렸다. 신한은행이 3점슛 26개를 던져 9개를 터뜨린 반면, 국민은행은 14개를 던져 단 하나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9-01-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