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센터 부상에 연패늪
신한은행이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정선민(15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88-62,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꼴찌 우리은행에 일격을 당한 충격을 털어버렸다.19승3패로 2위 금호생명(14승7패)과의 경기차를 4.5경기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이종애,허윤정 등 센터들이 부상으로 빠진 삼성생명은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로 부진한 탓에 2위 금호생명에 1.5경기 차로 뒤지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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