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파’ 이지희(29·진로재팬)가 5일 일본 니가타현 시운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일본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일본여자골프의 아이콘’ 미야자토 아이(23)를 1타차로 따돌린 우승. 지난 5월 주쿄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올린 이지희는 우승 상금 2800만엔도 챙겨 시즌 상금도 9873만750엔으로 1억엔 돌파를 눈앞에 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10-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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