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마쓰이 히데키(34·뉴욕 양키스)가 올 시즌을 일찌감치 끝내고 왼쪽무릎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마쓰이가 수술을 받기로 한 것은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기 때문이다. 정규리그 6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양키스가 한번 더 지거나 보스턴 레드삭스가 한 번만 더 이기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탈락이 확정된다.
2008-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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