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男 삼성화재·女 도로공사 나란히 준결리그行

[프로배구] 男 삼성화재·女 도로공사 나란히 준결리그行

박록삼 기자
입력 2008-09-03 00:00
수정 2008-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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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배구 ‘맛보기’인 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진출팀이 가려졌다.

삼성화재는 2일 경남 양산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신협 상무를 맞아 안젤코 추크(16점)와 손재홍(12점) 등의 활약에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는 여유로움까지 곁들여 세트스코어 3-1로 가볍게 승리했다.

이로써 B조 1위는 삼성화재(2승),2위는 LIG손해보험(1승1패)이 차지하며 3일부터 시작하는 준결리그에 올라갔다.B조 1,2위는 A조에서 이미 준결리그에 선착한 현대캐피탈(2승), 대한항공(1승1패)과 돌아가며 한 차례 대결한 뒤 조별리그와 준결리그 성적을 합산, 가장 승률이 높은 두 팀이 7일 양산 컵대회 챔피언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실업초청팀 양산시청을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A조 현대건설(2승)과 GS칼텍스(1승1패),B조 도로공사(2승),KT&G(1승1패)가 3일부터 준결리그에 돌입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9-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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