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신수지(17·세종고)가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 월드스타의 꿈을 부풀렸다. 세마는 28일 “신수지와 후원 계약을 맺고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 출전과 해외 전지 훈련을 지원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밑바탕을 다져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처음으로 ‘백 일루션’ 9회전에 성공, 개인종합 17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16년 만에,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베이징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 12위까지 오르며 선전했다.
2008-08-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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