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은 1일 제9대 이사장으로 김주훈 전 총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5월 공개모집에서 총 19명의 지원자 가운데 공단 임원 추천위원회와 문화부의 심의를 거쳐 이상철(66) 전 한국체육대학장과 함께 복수 추천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광주시배구협회장과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뒤 2005년 터키 이즈미르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장으로 참가하는 등 그동안 체육계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 왔다.
지난 대선 당시에는 한나라당의 체육·청소년 분야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에도 일조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7-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