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김두현 “나도 프리미어리거”

[프리미어리그] 김두현 “나도 프리미어리거”

박록삼 기자
입력 2008-04-30 00:00
수정 2008-04-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출전 기회도 더 많아지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에서 뛰고 있는 김두현(26)이 한국인 5호 프리미어리거가 될 것이 확실해졌다.

웨스트브로미치는 29일 호손스에서 열린 리그 45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기며 승점 78을 기록, 골득실에서 스토크시티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김두현은 출전하지 않았다. 다음달 4일 퀸스파크 레인저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3위 헐시티를 승점 3 차이로 벌려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경기를 지더라도 2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미어리그 승격권을 확보했다.2006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추락한 지 3년 만의 복귀.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최근 “김두현을 계속 쓰고 싶다.”면서 “그가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한 것은 운이 없어서일 뿐”이라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4-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