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찬호(35·LA다저스)가 첫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박찬호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박찬호는 지난달 27일 자체 청백전에서의 2이닝 5안타 3실점의 부진을 털어내는 인상적인 피칭이었다.
0-0으로 맞선 3회 말 선발 브래드 페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첫 타자 솔로몬 만리케스를 2루 땅볼로 처리,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호세 레예스에게 볼넷을 내준 뒤 폭투까지 허용,1사 2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좌익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점수를 주지 않고 이닝을 마쳤다.4회에는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뜬공으로 두 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처리했고, 안헬 파간이 우전 안타를 때린 뒤 무리하게 2루로 달리다 횡사하는 바람에 2이닝을 가볍게 마무리했다.
경쟁자 타이완 출신의 궈훙즈도 박찬호에 이어 등판,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다저스는 0-1로 패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3-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