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지훈련 중인 ‘박성화호’가 처음으로 승전보를 전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4일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프로축구 세군다 디비전(2부리그) 말라가CF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강민수(전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엘체CF(스페인 2부)와 2-2,FC툰(스위스 1부)과 0-0으로 내리 두 경기를 비긴 뒤 얻은 첫 승. 박성화호는 25일 밤 12시 체코리그 강호 스파르타 프라하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 뒤 28일 귀국한다.
2008-01-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