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사상 첫 한반도 ‘코리안 더비’ 일정이 확정됐다.
4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3월26일 2차전 원정 경기(장소 미정)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치고 6월22일 북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최종 6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북한 원정경기를 갖는 것은 1990년 10월 평양 능라도경기장에서 열렸던 남북통일축구대회 이후 18년 만.
내년 한국의 3차 예선은 투르크메니스탄(홈·2월6일)-북한(원정)-요르단(홈·6월2일)-요르단(원정·6월7일)-투르크메니스탄(원정·6월14일)-북한(홈) 순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4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3월26일 2차전 원정 경기(장소 미정)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치고 6월22일 북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최종 6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북한 원정경기를 갖는 것은 1990년 10월 평양 능라도경기장에서 열렸던 남북통일축구대회 이후 18년 만.
내년 한국의 3차 예선은 투르크메니스탄(홈·2월6일)-북한(원정)-요르단(홈·6월2일)-요르단(원정·6월7일)-투르크메니스탄(원정·6월14일)-북한(홈) 순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2-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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