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정상에 오른 뒤 K-리그 승격을 재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현대미포조선의 노흥섭 단장은 29일 “지금으로선 K-리그 승격을 유보할 수밖에 없다.”고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 단장은 “내부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해 다음주 초 승격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면서 “그러나 내가 최종 결론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다.”고 말해 미포조선의 K-리그 승격 여부는 모기업인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의 심중에 달려 있음을 시사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11-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