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오리온스 꺾고 3승 챙겨
4쿼터 5분여를 남기고 로버트 브래넌이 골밑슛을 성공했다. 동부를 끈질기게 쫓아온 오리온스가 71-70으로 승부를 뒤집는 순간이었다.
대구 성복현기자 hsung@sportsseoul.com
김주성(앞·동부)이 26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전에서 리온 트리밍햄(왼쪽)과 리바운드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구 성복현기자 hsung@sportsseoul.com
대구 성복현기자 hsung@sportsseoul.com
동부가 26일 대구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김주성(23점)과 레지 오코사(20점), 표명일(18점) 삼각편대를 앞세워 오리온스를 83-78로 꺾었다. 오리온스는 막판 집중력을 잃어 아깝게 승리를 놓쳤다. 김승현의 부상 공백에 시달리고 있는 오리온스로서는 명지대 출신 루키 가드 김영수(15점·3점슛 3개)의 활약을 위안거리로 삼아야 했다.
대구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10-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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