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꼴찌인 프로야구 KIA가 ‘명가재건’을 목표로 단장을 교체했다.KIA는 9일 김조호(49) 현대기아차 기획실 이사대우를 신임 단장에, 공석 중인 부단장에 이영철(45) 기아차동차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 신임단장은 인창고·중앙대를 졸업했고 1984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뒤 마케팅, 홍보, 기획 업무를 맡아왔다.
2007-10-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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