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37·삼성전자)가 새달 7일 밤 10시(한국시간) 스타트하는 제30회 라살레뱅크 시카고마라톤 참가를 위해 28일 출국했다. 이봉주는 출국에 앞서 “내년 베이징올림픽 리허설이란 각오로 2시간7분대에 진입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인환 삼성전자 마라톤 감독은 “변화무쌍한 날씨가 변수지만 우승 기록은 2시간7분대가 될 걸로 예상한다.”며 “전략은 별다른 게 없다.35㎞까지 선두권을 놓치지 않은 뒤 막판 7㎞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중앙서울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를 뛴 이봉주는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한국 선수의 국내 코스 최고인 2시간8분04초를 찍어, 생애 38번째 풀코스 도전에서 8분대 벽을 깨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9-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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