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여자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축구 랭킹 2위이자 디펜딩챔피언인 독일은 26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뽑은 뒤 케르스틴 슈테게만과 마르티나 뮐러가 연속골을 보태 4위 노르웨이를 3-0으로 완파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대회에서 통산 세번째 결승에 진출한 독일은 27일 열리는 미국(1위)-브라질(8위)전 승자와 오는 30일 우승컵을 다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9-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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