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과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놓고 막판 접전 중인 러시아 소치가 다음달 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과테말라 시티에서 IOC 총회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이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2시(한국은 오전 8시, 과테말라는 4일 오후 5시)인 점을 감안,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소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지원과 마리아 샤라포바 등 스포츠 스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치지수가 급상승하고,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소치유치위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IOC 위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깜짝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혀 평창측을 긴장시키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6-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