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배상문(21·캘러웨이)이 통산 2승째의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은 24일 경기 이천시 비에이비스타CC(파72·7147야드)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러 8언더파 64타를 쳤다.1번홀에서 기분좋게 버디를 떨군 배상문은 후반 9개홀 가운데 두 차례의 3개홀 줄버디를 기록하는 등 7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슈퍼루키’ 김경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공동 13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홍순상은 3오버파 75타로 부진,1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슈퍼루키’ 김경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공동 13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홍순상은 3오버파 75타로 부진,1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5-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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