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 머큐리에 진출한 김계령(28·우리은행)이 3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김계령은 이날 WNBA 시카고 스카이와의 시범경기에서 18분49초를 뛰며 6점 2리바운드의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냈다. 그러나 팀은 69-89로 크게 졌다.
2007-05-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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