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드 브랜든 로이(23)가 미프로농구(NBA) 올해 최고 신인으로 등극했다. 로이는 3일 미디어투표에서 이탈리아 출신 안드레아 바르냐니(22·토론토)를 제치고 신인왕으로 뽑혔다. 로이는 올해 5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5.4분을 뛰며 16.8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7-05-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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