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문장 호세 마누엘 레이나(25·스페인)가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지만, 영국 머지사이드주 자신의 집은 지키지 못해 도둑에 털렸다고 3일 외신이 전했다.
2007-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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