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간판 센터 김계령(28·우리은행)이 정선민(신한은행)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미여자프로농구(WNBA)에 진출한다. 우리은행은 26일 “김계령의 WNBA 피닉스 머큐리 입단에 합의를 끝냈다.”고 밝혔다. 김계령은 앞으로 한국에서는 겨울리그, 미국에서는 여름리그를 소화한다.
2007-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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