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굿’
박찬호(34·뉴욕 메츠)가 설날인 지난 18일 새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을 시작했다. 박찬호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서 30개의 불펜 피칭과 수비훈련을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윌리 랜돌프 감독과 현지 언론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이날 랜돌프 감독이 박찬호에게 긍정적인 첫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랜돌프 감독이 칭찬한 유일한 투수가 박찬호라고 19일 보도했다. 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지역지 팜비치포스트는 ‘박찬호가 병마를 이겨내고 재기했다.’는 제목으로 부상과 재기 과정을 자세하고 다룬 특집기사를 실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장수술을 받은 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게 박찬호에게는 굉장한 행운이라는 것. 박찬호는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만 톰 글래빈-올랜도 에르난데스, 올리버 페레스-존 메인-마이크 펠프리로 꾸려진 1그룹이 아닌 2그룹에서 연습을 시작, 선발 한 자리를 꿰차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박찬호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도 덕분에 겨울동안 훈련 잘하고 몸도 좋아져 좋은 마음으로 좋은 팀 캠프에 합류했다.”며 새해 인사를 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박찬호(34·뉴욕 메츠)가 설날인 지난 18일 새 유니폼을 입고 첫 훈련을 시작했다. 박찬호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서 30개의 불펜 피칭과 수비훈련을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윌리 랜돌프 감독과 현지 언론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이날 랜돌프 감독이 박찬호에게 긍정적인 첫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랜돌프 감독이 칭찬한 유일한 투수가 박찬호라고 19일 보도했다. 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 지역지 팜비치포스트는 ‘박찬호가 병마를 이겨내고 재기했다.’는 제목으로 부상과 재기 과정을 자세하고 다룬 특집기사를 실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장수술을 받은 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는 게 박찬호에게는 굉장한 행운이라는 것. 박찬호는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만 톰 글래빈-올랜도 에르난데스, 올리버 페레스-존 메인-마이크 펠프리로 꾸려진 1그룹이 아닌 2그룹에서 연습을 시작, 선발 한 자리를 꿰차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박찬호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과 기도 덕분에 겨울동안 훈련 잘하고 몸도 좋아져 좋은 마음으로 좋은 팀 캠프에 합류했다.”며 새해 인사를 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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