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남자 실업배구 현대자동차써비스(현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끈 송만기(56) 전 감독(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이 폐암과 투병 중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송 감독관은 열흘 전 폐암3기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시기를 놓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에서 방사선·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것. 그는 1983년 현대자동차서비스 창단 감독으로 세 차례 대통령배 우승을 지휘하는 등 현대를 해체된 고려증권과 쌍벽을 이루게 한 주인공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7-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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