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금호 누르고 4위 지켜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금호 누르고 4위 지켜

홍지민 기자
입력 2007-02-06 00:00
수정 2007-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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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던 경기는 41-41로 출발한 4쿼터에 순식간에 갈렸다. 먼저 금호생명의 미셸 스노(27점 17리바운드)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자 신세계 ‘돌풍의 핵’ 김정은(20점)이 골밑에서 상대방 반칙을 유도하는 3점짜리 플레이를 펼쳐 역전했다. 이후 신세계는 케이티 핀스트라(14점 16리바운드)의 자유투 2개, 김정은의 3점포, 장선형(9점)의 골밑슛 등이 거푸 보태져 52-43으로 달아났다. 금호생명은 스노 이후 신정자(8점)가 5분 만에 득점을 이어갔으나 신세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신세계가 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3·4쿼터에 16점을 몰아친 ‘여자 방성윤’ 김정은의 집중력에 힘입어 홈팀 금호생명을 57-54로 제압했다.

1라운드에서 2승을 낚았던 신세계는 2라운드에선 3승을 보태며 돌풍을 이어갔다.5승5패의 신세계는 금호생명(2승7패)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커트라인인 4위를 굳게 지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7-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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