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타미카 캐칭(24점·7리바운드)과 김은혜(10점·3점슛 3개)를 앞세워 꼴찌 국민은행을 69-67로 힘겹게 따돌렸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6승1패로 선두 신한은행(7승)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고 국민은행은 4연패로 바닥에서 허덕였다.
2007-01-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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