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강원도 평창, 러시아 소치와 경합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이 23일 전격적으로 사퇴를 선언했다.
페도르 라트만(62) 위원장은 이날 “밝힐 수 없는 건강 문제로 물러나게 됐다.”며 “내가 물러나더라도 잘츠부르크가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후임에는 1976년 인스부르크 대회 활강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프란츠 클라머(54)가 임명됐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7-01-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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