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진으로 본 한국야구 100년’을 출간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23일 프로야구인 모임 일구회(회장 김양경)가 선정한 제11회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격 3관왕 이대호(롯데)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시상식은 새달 12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2006-1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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