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첫 우승을 이끌겠습니다.”‘총알낭자’ 김영옥(32)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고 연봉을 받고 국민은행에 새 둥지를 틀었다.
국민은행은 22일 “김영옥과 연봉 2억 1000만원에 2년 기간의 조건으로 입단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 몸값은 정선민의 2억 100만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 국민은행은 김지윤-김영옥의 공격적인 가드진을 구축, 겨울리그 우승에 도전장을 내게 됐다.
자유계약선수(FA) 김영옥을 국민은행으로 이끈 것은 최병식 감독의 투박한 매력 덕분. 최 감독은 김영옥과 원소속구단(우리은행)의 협상기간 직후인 11월1일 0시1분에 김영옥에게 전화를 걸어 구애를 했고, 이것이 결심을 굳히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11-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