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득점왕 미로슬라프 클로제(28·베르더 브레멘)가 9일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자국 축구기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에서 총 532표를 획득,82표를 얻는 데 그친 골키퍼 옌스 레만(아스날)을 크게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독일을 3위로 이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392표를 얻어 올해의 감독에 선정됐다.
2006-08-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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