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월드컵 B조 3차전부터 꼭 뛰겠다” 입력 2006-05-19 00:00 수정 2006-05-1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06/05/19/20060519022012 URL 복사 댓글 0 오는 25일 골절된 오른 발 정밀촬영을 앞둔 잉글랜드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웨덴과의 B조 3차전에는 꼭 뛰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06-05-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