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승엽 ‘헛스윙’

[NPB] 승엽 ‘헛스윙’

이종락 기자
입력 2006-04-19 00:00
수정 2006-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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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의 4번타자 이승엽의 안타행진이 8경기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18일 구라사키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도 .414에서 .387로 떨어졌다.

상대 선발인 좌완 이시이와 포수 겸 감독 후루타의 노련한 볼배합에 힘없이 당한 꼴. 이시이와의 시즌 두번째 대결에서도 안타를 때리지 못해 지난 4일에 이어 또 무안타에 그쳤다. 반면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 4년간 39승을 올린 뒤 올시즌 일본무대로 복귀한 이시이는 ‘이승엽 천적’으로 떠올랐다.

요미우리는 선발 제레미 파월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야쿠르트를 1-0으로 누르고 13승1무2패로 2위 주니치와의 승차 4게임을 유지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4-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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