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29·LA 다저스)이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실점하며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 부족으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서재응은 0-2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이 점수를 만회하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방어율은 9.00에서 6.43으로 내려갔다.
2006-04-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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