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약물 복용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슬러거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관련 뉴스가 시즌 개막과 함께 쏟아지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인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살해위협에 놓인 본즈를 구하자.’며 호소하고, 본즈의 고모가 노숙자로 전락했다는 등 본즈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 이런 가운데 본즈는 5일 ESPN2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받은 인종차별 메일을 흑인인 행크 아론이 백인인 베이브 루스의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할 당시 받았던 차별과 비교하며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2006-04-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