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전날 패배의 충격이 너무 커 걱정을 많이 했다. 선수들에게 코트에서 살아 남으려면 직접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세터 권영민이 배짱 두둑한 토스를 올려준 게 승인이다.3차전이 최대 고비이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완패다.1차전에서 고갈된 체력이 패인이다. 두 차례의 어려운 경기를 통해 3차전을 염두에 두고 포메이션 실험을 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이제 안방경기인 만큼 홈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2006-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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