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의 김승현이 생애 두번째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승현은 6일 기자단 투표에서 현주엽(LG)을 따돌리고 2월의 MVP로 선정됐다. 김승현은 지난달 11경기에서 평균 9.8어시스트,2.7스틸(이상 1위)로 오리온스가 7승4패를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2006-03-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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