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전망과 관련해 헛다리 짚기로 유명한 ‘축구황제’ 펠레가 이번엔 사우디아라비아가 독일월드컵 결승에 오르길 기대했다고.25일 사우디 영자일간지 ‘아랍뉴스’에 따르면 펠레는 제다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브라질과 사우디가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 펠레는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 기고에서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 일본이 16강에 진출했지만 이번에는 두 팀의 역할이 뒤바뀔 것”이라고 썼다.
2006-01-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