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셔틀콕의 간판 이현일(세계랭킹 6위·김천시청)이 만리장성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이현일은 23일 새벽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2006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최강인 중국의 린단에게 0-2로 무릎을 꿇었다.
2006-0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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