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금호생명이 공동선두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을 꺾고 나란히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우리은행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캐칭(33점 12리바운드 5스틸)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74-63으로 따돌리고 3승4패를 기록, 신세계 금호생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4쿼터에만 15점을 쓸어담은 김지윤(31점 7어시스트)을 앞세운 금호생명이 국민은행을 81-75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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