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 1년 재계약한 김병현(27)은 올해 200이닝 이상 투구하면 2년간 625만달러를 움켜쥘 수 있게 됐다.
콜로라도 홈페이지에 8일 공개된 계약 내용에 따르면 김병현은 올 연봉 125만달러에 200이닝 이상을 소화할 경우 1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챙기며, 내년까지 잔류한다면 250만달러의 연봉과 150만달러의 보너스 등 총액 400만달러를 받게 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6-0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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