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가 내년 3월 여자 실업탁구단을 창단한다. 현대시멘트㈜ 레저사업본부는 내년 3월 창단을 목표로 선수 4명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령탑에는 윤길중(46) 전 동아증권 감독이 내정됐고 내년 2월 고교 졸업예정인 신아름(안양여고)과 서효원(근화여고)이 창단 멤버로 뽑혔다. 또 올 종합선수권 때 실업 선배들을 꺾고 단식 8강에 올랐던 조하라와 2005학생종별대회 2관왕 남소미(이상 군산중앙여고 3년)가 팀에 합류한다.
2005-12-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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