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오스왈트(28·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시즌 팀을 창단 첫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시킨 공로로 불도저를 선물로 받았다고. 드레이튼 매클레인 구단주는 20일 40에이커의 땅을 소유한 에이스 오스왈트에게 23만달러짜리 노란색 블도저 ‘캐터필러 D6’을 선물. 매클레인 구단주는 10월2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에 선발 등판한 오스왈트에게 “승리하면 불도저를 사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
2005-1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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