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앙골라를 꺾고 개막전 패배 뒤 2연승했다. 한국은 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센터백 허영숙(30·11골)과 라이트윙 우선희(27·9골)의 활약으로 앙골라에 35-32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9일 하루를 쉰 뒤 10일 지난 대회 준우승팀 헝가리와 4차전을 갖는다.
2005-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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