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누빈 허석호(32)가 6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석호는 이날 미국프로골프(PGA)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하지 못했지만,JGTO에서 2년 연속 시즌 2승 등 11개 대회에서 ‘톱10’을 일구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것을 인정 받았다.
4년 만에 상금왕에 복귀한 최광수(45·포포씨)가 국내부문 우수선수상을, 매경오픈에서 국내통산 43승의 대기록을 세운 최상호(50·빠제로)가 베스트샷상을 수상했다. 신인상(명출상)은 강경남(22)이, 최저 평균타수상(덕춘상)은 김대섭(24·SK텔레콤)이 각각 차지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5-1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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