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팬들이 패싸움에 이은 총격전까지 벌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AP통신은 지난 5일 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열린 보타포고와 포르탈레자의 경기 직후 2-0으로 승리한 보타포고 팬들이 포르탈레자 팬들이 타고 돌아가던 미니버스를 습격하면서 양측간 총격전이 벌어져 포르탈레자 팬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6일 보도. 브라질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살인혐의로 조사 중.
2005-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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