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29)이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FC메스가 승부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고. 메스 구단은 소속 선수들이 승부 조작에 가담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경찰에 조사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20일 보도.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메스가 지난달 23일 선두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는데 당시 벨기에의 한 불법 도박업체가 메스 선수들에게 접근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2005-11-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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