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기도 한 조정스타 매튜 핀센트(영국)가 중국이 어린 체조 선수들을 학대하고 있다고 비난.18일 AFP통신에 따르면 핀센트는 영국 BBC라디오를 통해 “체조는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중국의 체조훈련장에서 어린이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는 훈련에 내몰리고 있고 한 어린이는 코치에게 맞은 것 같기도 했다.”고 비난한 것. 그는 “동서양의 시각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 때는 분명한 아동학대였다.”고 덧붙였다.
2005-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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