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마이크 타이슨(39)이 ‘사랑 결핍증’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는 13일 “취재진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내년 3월 재판을 받는 타이슨이 인터뷰 도중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며 나도 이제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며 굵은 눈물을 흘리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 타이슨은 “역대 세계 챔피언들은 세상으로부터 사랑도, 존경도 받지 못한 채 한결같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2005-11-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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